작품 소개
남편을 위해 이벤트를 준비했는데 남편 친구에게 들켰다. “제수씨. 오늘 예쁘게 입었는데, 안 하면 아쉽지 않겠어요?” “네?” 영식이 불쑥 혜인에게 다가와 얼굴을 들이밀었다. 혜인은 한 발자국 물러섰지만, 순식간에 그는 컵을 붙잡은 혜인의 손을 감싸 더 가지 못하고 막았다. . . . 쿵, 쿵, 쿵! 영식이 좆을 한 번 올려칠 때마다 문과 등이 비벼져 쿵쿵 소리를 냈다. 아프지는 않지만, 이러다 거실에 있는 남편이 깨는 것은 아닐지 걱정이 되었다. 하지만 멈추고 싶지는 않았다. 영식은 혜인에게 입을 맞추며 그녀의 입속으로 혀를 넣었다. 그는 오랫동안 굶은 짐승처럼 게걸스럽게 혜인의 혀를 핥고, 빨아들였다. 늘 점잖고 부드러운 남성미를 보여주던 영식의 평소 모습과는 굉장히 달랐다. 자신 때문에 이렇게까지 흥분한 그의 모습을 보며 혜인도 흥분하지 않을 수가 없었다. “아, 으응! 아으응…! 좋아, 좋아요, 영식 씨…! 하윽…!” 덩달아 흥분한 혜인의 입에서는 달뜬 신음과 그의 이름이 뱉어졌다. 그녀가 흥분한 것을 보고 영식도 참기 힘들었는지, 그는 좀 전보다 더 힘 주어 박았다. “아앙…! 하아앙…!”
작품 정보
〈남편을 위한 이벤트였는데〉는 쓰레기집합소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