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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태양의 마지막 제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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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조아라조아라완결 26.10.25

작품 소개

“잔혹한 태양을 잠재울 유일한 비는, 오직 붉은 피뿐이었다.” 가뭄에 말라가는 마야의 거대 도시국가 삭나브. 냉철한 태양의 여왕 '무', 뜨거운 재규어의 총사령관 '코', 매혹적인 뱀의 최고 신관 '아악'. 완벽한 균형을 이루던 세 지배자는 옥좌 위에서도, 짐승처럼 엉켜 붙은 침상 위에서도 맹렬하게 서로의 숨결을 탐하는 동반자이자 연인이었다. 그러나 멈춰버린 비와 함께, 짙은 쾌락의 장막 뒤로 은밀한 기만과 지독한 질투가 스며든다. 백성을 살리고 서로를 지키려 했던 비밀은 치명적인 오해가 되고, 가장 달콤했던 입맞춤은 결국 가장 사랑했던 연인의 가슴에 꽂히는 흑요석 단검으로 돌아온다. 피비린내 나는 내전 속에서 처참하게 무너져 내리는 왕조.

작품 정보

〈태양의 마지막 제물〉은 Hepata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0화다.

완결일은 조아라 2026년 10월 25일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122 늘어 누적 122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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