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이상한 놈이 강호에 나타났다! 강호의 질서와 규칙 따위는 전혀 상관하지 않는… 남만의 밀림에서 죽음보다 지독한 삶을 살아온 놈. 누가 정(正)이고 누가 마(魔)라는 거야. 흑(黑)과 백(白)을 결정하는 것은 인간 그 자체일 뿐. 하늘의 인연으로 불마신공(佛魔神功)을 얻었으니, 내가 곧 흑(黑)이며, 또한 백(白)이다. 잘 먹고, 잘 싸기 위해서, 강호(江湖)야 내가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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