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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병기로 이용만 당하다 죽었다. 불타 죽고 난 후, 난 모종의 이유로 인해 황태자 알렌을 만나기 전날로 회귀해 있었다. 이번 생의 목적은 오직 하나, 날 병기로 만들고 조종했던 알렌에게서 도망치는 것. 도피 생활은 꽤 순조로웠다 한 남자가 들이닥치기 전까지는. 전생에 내가 죽였던 기사. 그가, 이번 생에선 나를 죽일 클라비스 공작이 되어 나타났다. “데리러 왔다. 글로리아.” 나를 병기로 쓰려는 황태자, 나를 죽여야 할 사명을 가진 클라비스 공작. 나를 원하는 두 남자가 내게 줄 수 있는 건 지옥뿐이다. 벗어날 수 없는 운명들이 나를 덮쳐오고, 나를 죽여야 할 공작님은 뻔뻔하게 내게 선포까지 해왔다. “칼리아, 사랑하는 게 무서우면 그냥 내 사랑만 받아.” 세상이 정한 사명 따위는 거부하겠다고.

작품 정보

〈우리 죽여야 하는 사이 아니었나요?〉는 은샤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21일이다.2026년 10월 25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8 늘어 누적 8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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