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당신이 사라져도, 나는 기억할게.” 부모님이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가족사진도, 주민등록도, 심지어 기억 속에서도. 오직 나만, 그들을 기억하고 있었다. 이 세계는 계약서로 존재를 증명한다. 그리고 나는, 파괴된 계약을 되살릴 수 있는 유일한 ‘계약 복원자’ 추적자, 텅빈사람, 그리고 검은 양복의 남자. “날 믿지 마. 하지만 날 잊지도 마.” 그와 함께 쫓고, 쫓기며, 나는 모든 사라진 존재들을 되돌리려 한다. 하지만… 내가 가장 믿고 싶은 사람이, 그 모든 비극의 시작이었다면?
작품 정보
〈사라진 계약서〉는 호랑이봄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어울림출판사다.
연재 시작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6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120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 2026년 10월 6일이다.
평점은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