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5년 전, 아버지의 인생을 무너뜨린 산재 사고. 타투이스트 서하린은 사라진 보고서와 조작된 진실을 쫓던 끝에 단 하나의 이름을 발견한다. 윤태준. 복수를 위해 그의 사무실 근처에 타투숍을 차린 하린은, 그가 자신의 손님으로 찾아오기만을 기다린다. 마침내 태준이 그녀 앞에 나타나고, 하린은 그의 피부 위에 첫 번째 잉크를 새긴다. 하지만 차갑고 비겁한 가해자일 거라 믿었던 남자는 예상과 달랐다. 그는 하린의 침묵을 알아보고, 하린은 그의 몸에 남은 상처를 읽기 시작한다. 가까워질수록 복수는 흔들리고, 함께 파헤친 사건의 진실은 두 사람 모두가 믿어왔던 과거를 뒤집는다. 지워지지 않는 잉크처럼 마음에 새겨진 상처. 복수로 시작된 인연은 서로를 파멸로 이끌 것인가, 아니면 끝내 서로를 구원하는 사랑이 될 것인가. 지워지지 않는 상처 위에 새긴 사랑 복수의 대상이 사랑이 되는 순간 그가 남긴 이름 하나로 시작된 5년 타투이스트와 변호사의 위험한 끌림 지워지지 않는 건 결국 선택이었다
작품 정보
〈지워지지 않는 잉크〉는 소반병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리디·미스터블루·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로망띠끄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54 늘어 누적 80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