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현대인이었으나 이 세계에 환생한 나와 다르게 영혼도 육체도 그대로 전이되어 온 대마법사 친구가 있었다. 멸망을 앞둔 세상에서 서로 할 일이 바빠서 만나지 못한 지도 꽤 되었건만, 어느 날 놈이 이 세상을 구하는 방법을 찾았다고 한다. 근데 그 방법이... '게임'이라고? ... "크윽, 용사 한정 전심전력 데레데레 모드인 npc들 사이의 까칠한 맛... 이 맛은...!" "네...! 이거야말로... '극상의 미식'이네요, 회장님! 헬비 님이랑은 다른 맛이 있어요." "헬비 님은 분류하자면 츤데레 계열이고, 이쪽은 피폐 까칠 음기남이라고 할 수 있죠." "과연 박사, [제오르지오 미식협회]의 간부다운 분석력입니다." "제오르 님의... 크큭... 양말...!" "잡아라! 수배령 1호 불순분자다!" 진우는 제오르의 재능에 감탄했다. 어쩜 저렇게 변태같은 용사들만 꼬이지? 용사들이 좋아한다면 이 또한 아르실란을 풍성하게 만드는 컨텐츠, 고로 제오르는 꼭 아르실란 사가에 필요한 npc였다! 용사들을 앞에 두고 실시간으로 표정이 썩어들어가는 제오르를 구경하는 것이 재밌어서가 절대! 아니었다. 변태같은 용사들이 제오르 쪽으로 몰린 덕에 레온으로 지내기가 한결 편해진 것도... 흠흠, 아주 작은 부분을 차지하는 이유는 맞지만! 아무튼 아니다! "제레온 하실?" "아 님아, 레제오르지 뭔 제레온임." "이단이다!" "그쪽이야말로!!" 음... 저쪽은 굳이 깊이 알려고 하지 말자. 진우는 굳이 판도라의 상자를 여는 취미가 없었다. [망한 세계를 게임으로 착각시켰다/남주/노맨스/뇌빼고 씀] *웹툰 각색이 얼마나 될지는 모르겠지만 소설판 기준으로 씁니다
작품 정보
〈[망세겜] 망한 세상의 황태자는 인기 NPC〉는 금수합격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8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화다.
최근 7일(10/22~10/28) 조회수는 조아라 160 늘어 누적 808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