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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품 소개

우향의 개. 박 의원의 세컨드. 모두가 그 여자를 그렇게 불렀다. 하지만 그 여자가 어떤 사람인지는 태경에게는 별로 중요하지 않았다. 몇 번 안고 나면 금방 싫증이 날 테고, 언젠가는 아무것도 아니게 될 여자였으니. 얼마나 추잡한 소문을 달고 다니든, 누구와 굴러먹었든, 누구를 마음에 품었든…… “난 아무래도 서예하 씨랑 자야겠어요.” 처음부터 갖고 싶었다. 그 눈도, 향기도, 목소리도. 끌림의 이유는 중요하지 않았다. 갖고 싶으니 가져야 할 뿐이었다. 가질 수 있다면 그녀가 원하는 모든 것을 다해 줄 작정이었는데, 정작 그녀는 저에게 바라는 것이 아무것도 없다고 했다. 뭘 해야 네가 나에게 바라는 것이 생길까. 네가 가장 아끼는 것을 빼앗아 간다고 하면, 그땐 나에게 바라는 것이 생길까.

작품 정보

〈끓는 점〉은 마로제이·설우희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네이버웹툰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웹툰·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6화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랭킹 최고 19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3.5만 늘어 누적 3.7만이었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웹툰 16만 늘었다.

평점은 네이버웹툰 9.9점, 네이버시리즈 9.9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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