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난 너 못 보내겠는데.” 아버지의 장례식 날 납치된 차다인. 그녀를 구한 서강헌은 아버지의 부탁과 사십억의 빚을 내밀며, 일 년 동안 자신의 집에서 지내라는 계약을 제안한다. 다인에게 그는 유일한 보호자이자 속내를 알 수 없는 위험한 남자. 강헌의 세계에 발을 들인 순간, 아버지의 죽음을 둘러싼 비밀까지 그녀를 뒤쫓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예 감시하시겠다고요?” “살아 있는지 확인할 만큼은.” “그걸 그렇게 당당하게 인정해요?” “말만 예쁘게 바꾸면 화 안 낼 거야?” 보호인지 감시인지 모를 강헌과의 동거. 아버지가 남긴 단서를 좇을수록 의심은 흔들리고, 계약으로 정한 일 년은 서로를 놓지 못할 시간으로 바뀌어 간다. 계약이 끝나는 날, 강헌은 정말 다인을 보내 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짐승이 사랑하면〉은 미친머리앤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레슈다.
최근 7일(10/21~10/27) 순위는 네이버시리즈 신작 최고 92위다.같은 기간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1.4만 늘어 누적 1.6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7.9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