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소설가 지망생이었던 케이고는 소꿉친구 류지를 오랫동안 짝사랑하고 있다. 그리고 옛날에 류지가 말했던 농담을 잊지 못한 채 검은 타이츠를 신고 행위를 하는 성벽까지 갖게 되고 말았다. 두 가지 ‘비밀’을 유일하게 알고 있는 건 카메라맨을 지향하는 미대생 사쿠― 류지의 동생이었다. 사쿠는 케이고의 갈 곳 없는 마음을 위로하듯, 자신을 '류지'라 부르게 하고선 형 대신 케이고와 관계를 갖는다. 그런 섹스를 하는 이유도, "다시 소설을 쓰면 좋겠다"라는 사쿠의 바람도, 케이고는 진의를 가늠하지 못하고 있는데…. 일그러지고, 도착적이고, 서툰 삼각관계를 그린, 애틋하고도 아름다운 일방통행 러브스토리.
작품 정보
〈이별이었다면 좋았을 텐데〉는 이나미 엔 작가의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원스토리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학산문화사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0일이다.2026년 10월 21일 기준 연재 회차는 원스토리 9화다.
완결일은 원스토리·네이버시리즈 2026년 2월 20일이다.
평점은 원스토리 5.0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