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보러 갈까요?
나는 ‘해골병사’. 주인인 서큐버스님을 용사로부터 지키지 못하고 그저 하찮게 부서져 버린 일개 몬스터. 그렇게 죽음을 맞이하는 줄 알았다. 그러나 정신을 차려보니, 20년 전 사령술사에 의해 눈을 뜬 그 날로 돌아왔다. ‘띠링!’ 남들에게는 보이지 않는 상태창과 함께, 죽어도 죽어도 몇 번이고 되살아나게 되었다. 이 힘을 이용하면...던전을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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