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생각지도 못한 특별한 만남이 성사될 거예요. 행운의 색은 흰색!] 고양이 집사이자 집순이 선지민은 어느 날 하얀 강아지 한 마리를 줍는다. 첫 만남부터 투덕대는 고양이 꾸꾸와 강아지 뿌뿌. 거기에 강아지는 절대 안 된다는 집주인까지. “남의 집에서 개를 왜 키워, 냄새나게!” 지민은 뿌뿌에게 새집을 찾아주려 애쓰지만, 집주인과 약속한 일주일은 순식간에 지나갔다. “뿌뿌야, 미안해. 강아지는 안 된대…….” 내일이면 강아지를 보호소로 보내야만 한다. 절망한 지민은 울다 지쳐 잠이 들고, 다시 눈을 떴을 땐……. 웬 벌거벗은 남자가 함께였다. “나야, 뿌뿌. 이제 개 아니니까 같이 살아도 되지?” * 남자가 고양이를 가리켰다. “왜 안 돼? 쟤랑은 살잖아.” “쟤는, 꾸꾸는 그냥 고양이잖아요!” 남자가 삐뚜름히 입꼬리를 말아 올렸다. 지민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고양이를 바라보았다. 에이, 농담이겠지……?
작품 정보
〈입양은 신중하게〉는 핑캐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해피북스투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