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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 본 작품은 1980년대의 시대적 배경과 실제 지명을 차용하였으나 등장하는 인물, 단체, 사건 및 지명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관련이 없습니다. ※ 본 작품에는 폭력적인 행위와 언어, 도박 등의 묘사를 비롯하여 시대상 재현을 위한 장치로 차별적 언어 및 비하 표현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1986년, 서울. 서울대 법대 수석 한이강은 아버지의 도박 빚 3억을 탕감해 주는 조건으로 위험한 자리를 제안받는다. 첫째, 사장의 아들을 서울대에 합격시킬 것. 둘째, 그 집 지하에서 벌어지는 불법 하우스의 장부를 관리할 것. 살인적인 불법 입시 과외와 부패한 하우스 관리. 완벽하게 이중생활을 오가며 복수의 칼날을 갈던 이강에게 예상치 못한 감정이 끼어든다. “저는 그냥……. 선생님처럼…… 되고 싶었는데요.” “용기는 아니고 그냥 전……. 선생님이 보고 싶어서…….” “선생님의 마음을 하나도 모르겠어서요.” 폭력적인 아버지 밑에서 숨죽이고 살아온 순진한 도련님, 서희재. 뭣도 모르는 주제에 자신을 목표로 삼고, 보고 싶었다 낯간지러운 말을 하고, 내 마음을 알고 싶다는 아이. 어느 순간부터 복수의 대상에 함께 엮여야 할 희재가 자꾸 눈에 밟히기 시작한다. “선생님이 하라는 대로, 시키는 대로 곧잘…….” “뭐든 시키면 다 할 거야?” “시키지 않아도 할게요.” 욕망이 뒤엉킨 하우스에서 위태롭게 피어난, 그들의 서툴고 뜨거웠던 청춘 블루스. 목숨을 담보로 한 가장 위험한 수업이 시작된다.

작품 정보

〈하우스 캔디 블루스〉는 섬강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리디·미스터블루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블로이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미스터블루 15 늘어 누적 489였다.

평점은 리디 4.5점(34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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