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죽음의 문턱에서 살아 돌아왔다. 원수의 약혼자로 눈을 떴을 땐 당황했지만, 복수할 수 있어 신에게 감사했다. 헤이튼 드네이어 폰 발라힐. 내 아버지를 교수대에 매단 가문의 계승자. 그에게 배신의 처절함을 똑같이 돌려주리라. 나를 사랑하게 만들어, 그 심장에 칼을 꽂을 것이다. “각하.” “…헤이튼.” “네?” “헤이튼이라고 불러 봐. 엘로이즈, 남편 이름 불러 보라고.” “이름은, 익숙하지 않아서.” “그럼 이제부터 익숙해져야겠군. 내 이름이든, 다른 무엇이든.” 그러나 복수가 계속될수록 알지 못했던 그에 대해 알게 되고 흔들린다. 과연, 내가 사랑한 사냥감의 심장에 칼을 꽂을 수 있을까.
작품 정보
〈내가 사랑한 사냥감들의 밤〉은 에보티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크레센도다.
연재 시작은 네이버시리즈 2026년 10월 19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86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7,600 늘어 누적 9,5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8.8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