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약속을 깨면 이름의 글자가 지워지는 제국, 아르덴. 평민 출신 3급 공증관 비앙카 펜우드는 승급 과제로 ‘공백 공작’의 파기 예정 서약을 맡는다. 이름 아홉 글자 중 네 글자가 지워져 누구에게도 제대로 기억되지 않는 남자, 라이오넬 에르하르트. 그런데 비앙카만은 그의 이름을 한 번도 틀리지 않고 쓴다. 조항 하나를 고치면 글자 하나를 지킬 수 있고, 한 번 깨진 약속은 되돌릴 수 없다. 그의 이름을 쓰는 날이 늘어 갈수록 그녀는 알게 된다. 공증관은 마음을 둔 사람의 서약을 다룰 수 없다는 것을. “사랑은 서약서에 적을 수 없으니까요. 대신 매일 쓸게요.”
작품 정보
〈공증관은 사랑을 서약할 수 없다〉는 리도씨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7일 기준 연재 회차는 노벨피아 13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노벨피아 2 늘어 누적 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