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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포터] 왕의 오른손 3부- 톰 리들과 녹색 사건부와 그린델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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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왕의 오른손》 제3부 톰 리들과 녹색 사건부 1945년, 호그와트의 가장 뛰어난 학생 가운데 한 명이 마침내 졸업했다. 톰 마볼로 리들. 단정하게 다듬던 검은 머리카락을 조금씩 기르기 시작한 열여덟 살의 청년은 뛰어난 성적과 빛나는 장래를 뒤로하고 영국 마법부의 오러 수습 과정에 들어선다. 어떤 이들은 그의 천재성을 칭송하고, 어떤 이들은 오만함을 경계한다. 또 어떤 이들은 그가 스스로를 왕에 비유한다는 사실을 알고 장난스럽게 '볼드모트 경'이라 부른다. 그러나 노련한 선배 앨러스터 무디에게 그는 그저 지나치게 잘난 척하는 신참일 뿐이다. 톰의 첫 사건은 뜻밖에도 가장 소중한 친구, 루베아 해그리드의 미성년 마법 사용 혐의에서 시작된다. 사건은 무사히 해결되고, 계절은 흐른다. 마법부의 서류 더미 속에는 귀족의 집에서 달아난 마법 생물, 사라진 물건, 기묘한 저주, 억울한 누명, 그리고 아무도 진지하게 귀 기울이지 않았던 사람들의 사연이 쌓여 간다. 톰은 그 이야기들을 낡은 녹색 사건부에 직접 적어 내려간다. 한편 루베아는 신비한 동물 연구에 뛰어들어 뉴트 스캐맨더와 옛 친구들, 이도겸·츠키시로 사요·하야시 메이란과 새로운 모험을 시작한다. 호그와트에 남은 유령 머틀 워런은 노라 엘리스와 함께 영혼의 비밀을 탐구한다. 이제는 작은 깃펜 하나를 움직이고, 자신의 손으로 몇 마디 글씨를 남길 수도 있다. 세계적인 퀴디치 스타가 된 에블린, 정식 기자로 성장한 클라라, 각자의 길을 걷기 시작한 옛 친구들까지. 세 사람의 세계는 호그와트의 성벽 너머로 한없이 넓어진다. 때로는 우스꽝스럽고, 때로는 낭만적이며, 때로는 슬프고 위험한 사건들. 그 모든 일상 아래에는 아직 끝나지 않은 전쟁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 겔러트 그린델왈드. 그 이름은 톰에게 자신이 아직 알지 못하는 힘의 세계를 보여준다. 그리고 어떤 죽음은 오래전에 잃었던 친구의 얼굴을 다시 떠올리게 한다. 톰은 더 강해지고 싶다. 다시는 아무것도 잃지 않기 위해. 사랑하는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그리고 언젠가 자신이 옳다고 믿는 세상을 만들기 위해. 그렇지만 아무리 뛰어난 마법사라도 모든 사건을 혼자 해결할 수는 없고, 아무리 훌륭한 왕이라도 다른 사람의 마음까지 명령할 수는 없다. 왕은 여전히 길을 선택한다. 오른손은 여전히 그 길이 옳은지 묻는다. 기록자는 여전히 세 사람이 걸어온 길을 기억한다. 그리고 아직, 세 사람은 서로의 곁에 있다. 《왕의 오른손》 제3부. 삼총사의 작은 왕국이 어른들의 거대한 세계와 마주하는 이야기. 〈톰 리들과 녹색 사건부〉

작품 정보

〈[해리포터] 왕의 오른손 3부- 톰 리들과 녹색 사건부와 그린델왈드〉는 na29775858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10월 18일이다.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7화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조아라 25 늘어 누적 51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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