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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대체역사

전술 삼국지 아포칼립스 군상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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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연습작 조조, 유비, 손견, 관우, 장비, 여포, 제갈량, 주유, 조운. 위(魏). 촉(蜀). 오(吳). 그리고 재야들. 시대를 초월해 모인 영웅들 위로, 하늘이 무너졌다. 수백 년을 버틴 성벽을 단숨에 씹어 삼키는 미지의 외계 곤충 군단. 스치기만 해도 이성을 잃게 만드는 치명적인 신경독. ​옥새를 쥐려던 군웅들의 야심은 하룻밤 새 핏빛 진흙탕 속에 처박혔다. 천하통일의 대업은 이제, 내일 아침 해를 살아서 보겠다는 처절한 ‘생존’으로 뒤바뀌었다. “천하의 주인을 가릴 때가 아니다. 당장 내일 아침, 해를 살아서 볼 놈이 누구냐.” 이곳에 기적을 부르는 초인(超人)은 없다. ​태산 같던 서황의 대부조차 기괴한 갑각을 찍지 못하고 둔탁하게 튕겨 나가고, 만(萬)의 변수를 통제하던 사마의의 서늘한 이성은 핏물 밴 진형도(陣形圖) 위에서 산산조각 난다. 살아남은 자는 그저, 다음 순번이 아니길 기도할 뿐이다. 천하를 제패하는 낭만적인 영웅의 무용담은 죽었다. 이것은 사방이 꽉 막힌 절망 속에서, 어떻게든 살아남기 위해 발악하는 인간들의 처절한 전쟁 기록. 삼국지 영웅들이 맞닥뜨린 전술 아포칼립스 군상극(群像劇). 무너지는 성벽 아래, 당신은 지금 어느 틈새에 서 있는가.

작품 정보

〈전술 삼국지 아포칼립스 군상극〉은 안정된바닐라 작가의 대체역사 웹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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