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쓰레기를 보고서라고 가져온 겁니까?” 독설로 유명한 우성 그룹 후계자 이도현. 상처받은 직원들의 연이은 퇴사를 막기 위해 그의 아버지 이정석 회장은 상담사 소하민을 고용해 도현을 상담하게 한다. 하지만 첫 만남부터 심하게 삐걱대기 시작하는 두 사람. “왜 여기 와서까지 지적질이야.” “그 말, 저에게 하는 겁니까?” 이 상담, 정말 괜찮을까? 마음(?) 만져주고 싶은 남자 이도현과 열혈 상담사 소하민의 유쾌 상쾌한 로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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