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없음이라는 개념마저 없던 때 그곳에는 그 무엇도 존재치 않았다. 시간도.공간도.시작도.끝도. 그 무엇도 없었던 허무함마저 벗어난 허무함. 그리고 \"모든 것이 있으리라\" 단 하나. 그 하나가 그렇게 말했다. 그리고 모든 것이 생겨났다. 찬란히 빛나는 무언가가 생기었다. 빛나는 무언가는 원형을. 정신은 원형을. 원형은 질서를. 질서는 위계를. 위계는 개념을. 끊임없는 것 같던 그 이어짐은 공허를 성세로 만들어냈다. 찬란하며 불가해한 그 별들은 하나하나가 아름답게 빛났고 그 끝은 무한이라는 개념조차 무색하게 존재하지 않았다 별들의 이야기는, 그렇게 시작되었다
작품 정보
〈성세합일전〉은 00258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노벨피아에서 연재 중이다.
연재 시작은 노벨피아 2026년 10월 17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