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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품 소개

“그냥 그쪽한테 반했나 보지, 내가.” “뭐라… 뭐라고요?” “뭐 내가 또 누굴 진득하니 쫓아다니는 타입은 아니라서. 이러다 말 테니 그때까지만 같이 붙어 있자.” “…미친놈.” 갑자기 희수 앞에 나타난 채선우. 그는 보디가드 내지는 스토커를 자처하며 희수를 줄기차게 따라다닌다. 그리고 빚 때문에 팔려갈 위기에 놓인 그녀에게 위험한 제안을 한다. “한 번에 오백. 어때? 제대로 할 때마다 오백씩 까 준다고. 내가 원할 때마다. 아, 네가 원해도 좋고.” 그러다 희수와의 질기고도 기막힌 악연에 대해 알게 된 선우는 그녀를 떠나보내려 하는데. “그냥 질렸어. 뭐, 우리 그동안 잘 놀았잖아? 어린애랑은 처음이라 재미있을 줄 알았는데, 재미가 없더라고.” “거짓… 말.” “내가 누군지 잊었어? 깡패 새끼잖아. 정신 차리고 살아, 윤희수.” “후회할 짓, 하지… 말아요.” “…널 만난 것만큼 후회스러우려고.” 윤희수와 채선우는, 악연의 업을 끊어내고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

작품 정보

〈짐승의 연인〉은 퐁고·미친머리앤 작가의 로맨스 웹툰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연재 중이며 출판사는 청풍컨텐츠스튜디오다.

2026년 10월 26일 기준 연재 회차는 네이버시리즈 38화다.

최근 7일(10/20~10/26)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13.9만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4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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