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내의 말을 잘 듣는 건 남편의 첫 번째 의무잖아. 해 준다고, 무엇이든.” 속물인 엄마에 대한 삐뚜름한 반발로 맞선을 걷어차고 시작한 비밀 연애. “우리 맞선은 이쯤 정리해 줄게. 대신 너는 나랑 만나는 사이로. 어때?” 추잡한 소문의 주인공 vs 욕망과 집착의 완전체 “나랑 잘래요? 아니면 자신 없어요?” “사람을 가리면서 까불어야지.” 이거 봐. 얘, 하는 짓이 골 때린다니까. 오기와 객기로 어쩌다 뜨거운 밤을 병원에서 보내게 된 환자 아닌 환장의 짝꿍! “키스 매너가 개 같네. 지금보다 살짝 더 착해져 볼까.” 얘, 일부러 이러나. 내 속을 긁어 놓으려고. 밥보다 더 잦은 밤을 나누고 부부가 되었지만. “유부녀가 무슨 친구. 남편만 있으면 되지, 그딴 걸 왜 둬?” “이혼해요, 우리.” “그런 나쁜 말은 하는 거 아니야.” 통제와 집착의 남편에게서 아내는 벗어날 수 있을까? 나에게만 은은하게 돌아 있는 <곱게 미친 남편>
작품 정보
〈곱게 미친 남편〉은 박연필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네이버시리즈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며 출판사는 프테라북스다.
최근 7일(10/21~10/27) 조회수는 네이버시리즈 0 늘어 누적 3,100이었다.
평점은 네이버시리즈 9.2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