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교의 태왕각주, ‘사마귀’의 명령에 의해 화산파 출몰 지역으로 파견나간 비객조. 주인공 ‘설휘’는 화산파 고수 '구종명'과 맞닥뜨리고, 죽을 위기에 처하게 된다. 그때 눈 앞에 상태창이 나타나 정찰 임무를 받기 직전 시점으로 회귀하게 된다. 설휘는 전생에서 죽임을 당했던 똑같은 정찰 임무를 받게 되자 변하지 않는 현실을 바꾸기 위해 발버둥 친다. 고비마다 눈앞에 나타나는 선택창. 미래를 알 수 없는 선택들. 삶과 죽음이 공존하는 세상 안에서 최고의 방법을 찾기 위한 설휘의 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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