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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게임(THE GAME) - 게임 회사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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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처

작품 소개

게임 회사를 배경으로 한 일과 사랑 이야기. "팀장 새끼라 불리는 세계에 온 것을 환영하네" "그 때 문득 깨달았습니다. 이 업계에 1명이 100억을 챙기는 건 여럿 봤어도 100명이 1억씩 챙기는 건 없었다는 사실을" "팀장 되니까 무슨 정의의 사도 역할이라도 해야할 것 같은 책임감을 느껴? 정신차려. 그거 다 지금 돈이 남아도니까 할 수 있는 짓이야. 당장 다음 달 매출 걱정해야하는데 아트팀 태업으로 업데이트 늦어지면 회사 문 닫는다고 해보자구. 지금과 똑같은 결정 할 수 있겠어? 무능한 개새끼될래? 유능한 개새끼될래?" "웃기지 않나요? 누군 똑같은 이론으로 교통 체증을 줄이기도 하고, 예방 접종률을 올려서 사람 목숨을 살리기도 하는데 이 인간은 그 이론으로 확률을 더 나쁘게 해도 사람들이 체감하지 못하거나 알면서도 받아들이게 만들어서 매출을 올리고 그걸로 인센티브를 올리고, 그걸 계산기를 두드려서는 제게 보여주며 자랑을 했어요. 제가 그러면 좋아할 줄 알았나 봐요" -무릎을 모으고 단정하게 꿇어앉아 엄지와 검지로 조심스럽게 잡고 다른 한 손으로는 위를 가려서 입안에 들어가는 모습이 보이지 않게 한다. 그리고는 눈을 얌전히 내리깔고 고개를 살짝살짝 앞뒤로 움직인다. 그 기묘한 단정함이 이를 데 없이 아름답다. 기교를 자랑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서투르지도 않다. 정갈하다. 정성스럽게 마음을 담아서 격려해주고 있다. *픽션입니다. 등장하는 인물, 사건, 제품, 단체 등은 모두 허구이며 실제와 무관합니다. 만약 실제와 같은 것이 있더라도 이는 우연에 의한 것임을 밝힙니다. *표지 이미지는 직접 촬영&편집한 이미지입니다.

작품 정보

〈더 게임(THE GAME) - 게임 회사 이야기〉는 ohimloser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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