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숲에서 혼자 살았다더니, 이런 식으로 욕구를 풀었나 봐?” 기억을 잃은 채 2년을 보냈다. 고양이 수인인 나비족은 임신이 가능한 발정기가 도래하면 고열을 동반한 복부 통증에 시달렸다. 내가 그 발정기를 겪은 건 황태자의 정부가 되어 아이를 낳아주기로 계약하고, 그 모든 일을 주관하기로 한 대신관 아샤가 머무는 별궁에 도착했던 날이었다. “난 아무나하고 섹스 안 해요. 아무리 급해도. 그러니까-” “여기 있잖아. 아무나가 아닌, 너의 교미 상대.” “……아샤 님은 나 싫어하잖아요.” “응.” * “그게…… 다 뭔데요?” “계약 이행의 즐거운 시간을 더욱 보람차게 해주는 좋은 친구들이지. 인사해. ‘반가워, 친구’,라고.” 내 팔목 두께보다 더 굵은 페니스 모형을 들고 나를 향해 흔들자, 마치 살아있는 젤리처럼 탱탱함을 자랑했다. 눈앞이 아득해지는 순간이었다. “이게 적당하니 좋겠군. 일단 가볍게 시작하지.” 내 표정을 슬쩍 확인한 아샤가 손에 든 커다란 페니스는 내려두고 그 옆에 반만 한 사이즈의 페니스를 들고 돌아왔다. 안도해야 할지, 걱정해야 할지. “똑바로 누워. 무릎은 접고 세워야지. 다리 벌리고.” 역하렘 남주있음 수인물 후회남 집착남 순진남 동정남 #다인플 [ 2024년 6월 2일 이북 출간 ] [ 표지 – HORAM (조아라제공) ] [ 작가 블로그 - ]

작품 정보

〈발정열〉은 벨라슈아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1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96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