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쟤, 만 원만 주면 다리를 벌린대." 사랑스러운 이름 뒤에 끔찍한 얼굴을 숨기고 있는 고아원 '사랑의 집' 그곳을 탈출하기 위해 '4반 복숭아'라 불리며 몸을 파는 산소. 4반 담임으로 배정받은 체육교사 도하는, 첫눈에 산소를 보고 알 수 없는 묘한 느낌을 받는다. ※폭력, 강간, 살인 등 끔찍하고 잔인한 장면 有 사제물 사제 피폐 굴림수 싸가지없수 사랑스럽수 고양이수 #선생님공 #교사공 #계략수 #집착공 #다정공 #살인 #강간 #고아수 #싸이코수 #미인수 윤산소는 어딜 가나 눈에 띄었다. 뭐랄까, 꾸며내지 않은 것들. 유난히 하얀 피부와 그 위에 물감처럼 번져있는 불그스름한 홍조, 바람에 가볍게 흔들리는 물들이지 않은 검은 머리. 누가 봐도 수수한 모습이었지만, 그를 둘러싸고 앉아있는 덩치 크고 시커먼 남학생들 사이에서 단연 돋보이는 외모였다. 툭 건드리기만 해도 해맑은 웃음을 터트릴 것만 같은 순하고 귀여운 생김새와는 달리 붉은 입술은 항상 토라진 듯 삐쭉 튀어나와있고, 가느다란 손가락은 불안한 듯 정신없이 서로 엉켰다. 얇게 쌍꺼풀 진 눈과 길게 찢어진 눈꼬리. 그 밑에 도톰하게 올라와있는 붉은 살. 커다랗곳 새카만 눈동자는 연신 경계를 하듯 주위를 살폈다. *모든 주인공은 만 19세 이상입니다. *본 소설의 배경은 고등학교가 아니라, 성인들이 이용하는 재수학원입니다.
작품 정보
〈넥타린 NECTARINE〉는 설린sullin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0월 30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9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