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금단의 요람 (개정) 세상이 우러러보는 선박왕 가문의 성역, '엠버 홀'. 하지만 그곳은 겉면만 하얗게 칠해진 거대한 지옥에 불과했다. 가족이라는 이름의 가면을 쓴 괴물들 사이, 모든 추악한 비밀을 실시간으로 박제하는 소년 '준'. 그리고 완벽한 성녀의 얼굴로 가장 타락한 밤을 보내는 누나 '세바스티나'. 여기에 장학재단을 사냥터로 삼은 귀족 엄마 '엘리노어'와 피해자에서 복수귀로 거듭난 화가 '이자벨'의 칼날이 얽히며 엠버 홀의 견고한 대리석 벽이 균열을 일으키기 시작한다. "지옥에서 나가고 싶어? 그럼 더 철저하게 망쳐줄게." 가장 고결한 낙원에서 피어난 금기된 탐닉, 그리고 그들을 파멸로 이끌 소년의 카메라가 지금 켜집니다.
작품 정보
〈금단의 요람(개정)〉은 딸랑리나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