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냄새를 풍기지 말라. 저승고등학교 8반 담임으로 부임한 김인간 선생님의 치열한 저승고 적응기! \r\n어디에서도 눈에 띄지 않는, 지극히도 평범한 탓에 자주 공기 취급을 받았던 교사 <김인간>. \r\n남들의 눈에 잘 띄지 않는 탓에 별 의미를 가지지 않았던 그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기 시작했다. \r\n그가 저승고에 가서 교사 노릇을 하게 됐다? 성불하지도 못한, 그렇다고 해서 악령도 되지 못한 애매모호한 영혼들이 모여서 교육을 받는 저승고에서 보내는 하루하루. \r\n인간을 먹이로 하는 이들의 틈새에서 자신의 정체를 숨긴 그는 무사무탈하게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을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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