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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오메가버스 판타지BL 궁정물 피폐물 모럴리스 폭군공 집착공 #광공 #정복자공 #후회공될뻔공 #상처수 #미인수 #임신수 #외유내강수 #굴림수 #애증 #감금 #가스라이팅 #스톡홀름증후군 #비틀린순애 #복수 #마라맛 #육아물 지름작 #짧을수도잇슴 찬란하던 아스티아 제국의 마지막 황제이자, 긍지 높은 ‘은빛 검’이라 불리던 에델. 제국을 무너뜨린 잔혹한 정복자 칼리안 라크시온에게 패배한 순간, 그는 황제도 기사도 아닌 전리품으로 전락했다. 밤마다 수치스러운 낙인이 찍히고, 긍지와 존엄이 짓밟히는 나날 속에서도 에델은 탈출만을 꿈꿨다. 그러나 새 황후의 국혼 첫날밤, 황후마저 방치한 채 맨몸으로 숲을 뒤져 자신을 사냥해 낸 칼리안의 광증 앞에서, 에델의 세계는 완벽하게 산산조각 난다. 마지막 충신의 목숨이 눈앞에서 도륙 날 위기에 처한 순간, 에델은 끝내 무너져 항복을 선언했다. 그리고 그 고백은, 맹수처럼 유희하던 폭군의 마지막 이성마저 끊어 놓았다. 지옥 같은 바깥세상보다 자신을 망가뜨린 원수의 품 안이 더 안전하다고 믿게 되는 지독한 스톡홀름 증후군. 스스로 목줄을 차고 열쇠를 삼켜버린 황제수와, 그를 위해 기꺼이 세상에서 가장 화려하고 잔인한 새장이 되기를 자처한 황제공의 비틀린 로맨스. “이제, 도망 안 가요…….” 에델이 칼리안의 손바닥에 뺨을 기댄 채 속삭였다. “밖은 춥고, 무섭기만 했어요. 그러니까…… 절 버리지 마세요, 폐하.” 칼리안은 웃었다. 스스로 새장 문을 닫고 열쇠마저 삼켜버린 아름다운 새. 이보다 완벽한 전리품이 세상에 어디 있단 말인가. 작품 감상 전 트리거 워닝 본 작품은 매우 자극적이고 비도덕적인 소재를 포함한 성인용 피폐 판타지 BL입니다. 열람에 불편함을 느끼실 수 있는 요소가 있으니 감상에 주의해 주세요. 포함 요소: 강압적 관계, 감금, 폭언, 통제, 가스라이팅, 신분 하락, 굴림수, 육체적·정신적 학대, 납치, 누명, 강제 약물 투여, 살해 위협, 남성 임신 및 출산, 비틀린 애착 관계, 스톡홀름 증후군. 본 작품의 관계성은 건강하고 도덕적인 연애가 아닌, 강압적 소유욕과 맹목적 복종으로 이루어진 기형적인 관계를 다룹니다. ※ 본 작품은 허구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한 창작물이며, 작품 내 비도덕적 행위를 옹호하지 않습니다.

작품 정보

〈황제가 전리품을 사육하는 방법〉은 도르단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29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7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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