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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흑화한 남동생 남주/냉혹 남주/순진 여주/안돼돼돼/피 안 섞인 남매라니/강압적인 관계/자보드립] “누님, 뭐해?” “우으….” 라일라는 훌쩍거리며 두 손으로 벗은 가슴을 가리고 있었다. 어머니 공작부인이 돌아가시고 그녀에게 비극이 닥쳤다. 빛바랜 유언장을 흔들더니 너는 내 누이가 아닌 남이라고 밝히며 내쫓은 남동생 가브리엘. 그래놓고 다시 데려와선, 그녀의 옷을 벗기고 제가 강권하는 드레스를 입으라고 하지 않는가. 하지만 핏빛의 장미를 닮은 저 드레스는 너무 야했다. 입어봤자 어깨는 물론, 가슴을 제대로 가려주지도 못하는 이상한 레이스 장식. 약혼자가 있는 정숙한 숙녀가 입을 드레스가 도저히 아니었다. 가브리엘의 선명한 금안이 위태로운 손가락 사이로 삐져나온 하얀 가슴을 훑었다. “드레스를 입지 않고 알몸으로 저택에서 나다니려고?” “아, 아니….” “그럼 입어야지.” “아앗!” 휙 다가온 가브리엘이 라일라의 떨리는 손을 고상하게 젖혔다. “설마 이 천박한 가슴을 온 저택 내의 사용인들에게 구경시키려고 드레스를 안 입겠다는 건가?” “아니얏…! 아, 아아!” 고개를 숙여 라일라의 고운 가슴을 방탕하게 핥은 가브리엘이 키득댔다. “믿을 수가 있어야지, 우리 누님은 천치라서.” * 심각한 수준의 가스라이팅/세뇌/사기/학대/모욕 및 관계 보여주기/스토킹 서술/통제/훈육/모유플 포함. 표지출처: 백화유 님

작품 정보

〈탕녀가 되어버린 가짜 공녀〉는 샤킨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7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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