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법보다 주먹이 가깝고, 도덕보다 본능이 우선하는 무법의 전장. 기억을 잃은 채 전장을 떠돌던 고독한 늑대, 사마 휘. 그가 거대 기업의 기밀을 탈취하던 순간, 잠들어 있던 금단의 권능 [갈망의 계약]이 깨어났다. 그의 몸에서 뿜어져 나오는 짙은 수컷의 향기, '전장의 발정'. 그 치명적인 페로몬에 노출된 적대 세력의 여전사들은 이성을 잃고 무너져 내린다. 차가운 얼음의 마법사 제갈 연부터, 정의를 수호하던 국가 보안국 팀장 독고 비란까지. 사마 휘의 거친 손길이 닿는 곳마다 그녀들의 고결한 신념은 쾌락의 신음으로 치환된다. “살고 싶나? 그렇다면 네 마력과 육체, 그 전부를 내게 바쳐라.” 사마 휘에게 정복당한 여성 헌터들은 그의 마력을 갈구하는 충실한 사냥개, 최정예 용병단 ‘펜리르’의 멤버로 다시 태어난다. 그녀들을 품을수록 사마 휘의 무력은 기하급수적으로 폭주하고, 침소의 열기는 전장의 불길보다 뜨겁게 타오른다. 자신을 실험체로 삼았던 추악한 기득권층을 향한 처절한 복수, 그리고 전 세계 S급 여헌터들을 발치 아래 무릎 꿇리는 압도적인 지배. 적들의 비명과 여인들의 교성이 뒤섞인 전장에서, 사마 휘는 인류를 구원할 유일한 ‘포식자’이자 황제로 군림하기 시작한다. 용병의 침소는 결코 마르지 않는다. 그가 전 세계를 자신의 하렘으로 삼을 때까지.
작품 정보
〈전장의 포식자 : 용병의 침소는 마르지 않는다〉는 노마드신 작가의 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3월 23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