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미인공 철없공 힘이봉인됐공 풀리면강하공 신이었공 노예공 미남수 #주인수 #능력수 르메는 언제나 자잘한 장난으로 사고를 치고 다니는 신이었다. 이번에도 그건 평소의 가벼운 장난이었건만. 깨닫지 못한 사이에 첨가된 문제가 심각한 상황으로 이어지고 말았다. 그리고 결국 봉인구를 주렁주렁 달고 인간계로 떨어졌다. * “나, 난 신이야!” “네~ 그러시겠죠.” 곧장 노려보는 르메의 눈에 기죽는 일 없이 남자는 웃음 지었다. “그리고 난 그 신을 돈으로 샀고.” “······윽.” 조금도 고민하지 않고 뒤따른 답변에 르메는 반박조차 할 수 없었다. 그건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이다. 1만 케르. 분명 큰돈이긴 했으나 신을 사기엔 터무니없이 싼 값이다. 감히 누가 그 금액으로 신을 사겠다고 나설까. 그게 아무리 모든 힘을 봉인 당한 신이라고 해도 말이다. * “흐···.” 그가 소리를 최대한 죽이기 위해 입술을 깨물었을 때, 그 안을 자극하던 손가락이 빠져나갔다. 그것이 아쉬워 저도 모르게 소리를 내지를 뻔했다. 아직 부족하다. 이 열기를 잠재우기 위해서는 그보다 더 강한 자극과 쾌락이 필요했다. 날뛰는 열은 아직 조금도 식지 않았다. 소리는 내지 않았으나 그 말은 고스란히 르메에게 전달되었다. “후···이게 정말 귀한 경험이라는 걸 알아둬. 그리고 영광스러운 것이고.” “······.” 블란츠는 여전히 입을 굳게 다물었다. 헛소리하지 말라는 말이 머릿속에 맴돌았지만, 입 밖으로는 내뱉을 수 없다. 입을 열면 쓸데없는 소리만 떨어져 내릴 것 같았다. *작품소개는 수시로 바뀌기도 합니다. *키워드는 추가 될 수 있습니다. *감상에 방해되는 댓글은 무통보 삭제됩니다. 메일 : [email protected] 트위터 : @roughsketch0551
작품 정보
〈장난은 적당히〉는 러프스케치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24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