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알오버스 오메가버스 키잡 형공제수 #10살차이 다정공 헌신공 집착공 순진수 유혹수 #적극수 <등장인물 소개> * 주현우 우성 알파/ 30세/ 변호사/ 주은우의 형 11살 나이에 갓난아이인 은우를 동생으로 삼아 20년을 지극정성으로 키웠다. 이젠 현우의 삶은 온통 주은우가 되어버렸고 은우가 없는 삶은 상상할 수도 없다. 누가 봐도 빼어난 외모 덕에 어딜 가나 인기가 있지만 본인은 그에 무관심하다. 언제나 은우를 품 안에 동생으로 두고 은우가 오메가가 무엇인지도 모르기를 간절히 바란다. 하지만 동시에 은우를 제 오메가로 만들고 싶은 욕망에 시달리며, 차마 그럴 수 없음에 괴로워한다. 자신도 우성 알파이면서, 알파의 욕망과 지배성향을 혐오한다. * 주은우 우성 오메가/ 20세/ 대학생/ 주현우의 동생 근친혼을 하는 최 씨 집안에 우성 오메가로 태어나 본래 집안 알파들의 아이를 낳아야할 몸이었지만 운전기사 덕에 그 잔인한 운명을 벗어나 그의 아들 현우의 손에 자란다. 당연히 현우가 세상에 전부였던 아이는 스무 살이 된 후에도 여전히 형이 세상에서 제일 멋지고, 형을 세상에서 가장 사랑한다. 현우의 보호 아래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보낸 덕에 순진하고 세상 물정을 모른다. 알파인 형의 속사정도 모른 채 서슴없이 현우에게 연인에게 할 법한 스킨십을 하며 끊임없이 사랑을 표현하고 그만큼 사랑을 받고 싶어 한다. 자신이 오메가라는 것을 스무 살이 될 때까지 몰랐다. <작품 소개> 최씨 집안에 우성 오메가로 태어난 주은우. 그는 오메가가 무엇인지도 알파가 무엇인지도 모른 채 스무 살이 된다. 최씨 집안은 우성 오메가를 집안의 우성 알파를 낳는 도구로만 사용하는 끔찍한 집안이다. 이를 안타깝게 여긴 운전기사가 막 태어난 은우를 데리고 도망치지만 추격대의 손에 죽고 만다. 갓난쟁이를 떠맡게 된 운전기사의 아들 주현우는 아빠의 마지막 말대로 은우를 제 동생으로 키운다. 돈도 힘도 없던 아버지는 오메가인 제 엄마를 지키지 못했지만 자신은 곧 죽어도 이 오메가를 지키겠다는 다짐과 함께. 현우는 은우가 자라는 동안 그가 오메가라는 것을 철저히 숨긴다. 심지어 당사자인 은우에게도. 그것이 진정 은우를 위하는 길이라 생각했다. 최씨 집안이 은우를 찾게 해서는 안 됐고, 은우가 자신이 오메가라는 것을 알아서 좋을 게 없다고 생각했다. 현우는 은우가 원하는 것이라면 다 해주었고, 은우를 위해서라면 무슨 일이든 했다. 은우를 지킬 수만 있다면 그는 무슨 일이든 감수할 수 있었다. 어디까지나 동생을 지키고 싶은 형의 마음이었다. 그래야 했다. 그렇게 지내길 20년, 그들은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존재가 되었다. 은우에게 현우는 세상에서 가장 멋진 사람이었다. 한시도 그러지 않은 적이 없었다. 그 멋진 형이 끝없이 자신을 아껴주는 게 좋았고, 지금 받는 사랑보다 더 많은 사랑을 받기를 원했다. 때로는 형이 자신보다 더 사랑하는 사람을 만나게 될까봐 두려웠고, 그가 영영 자신의 곁에 있기만을 바라기도 했다. 어디까지나 형의 보호를 받고 싶은 동생의 마음이었다. 그래야 했다. 그러던 어느 날, 두 사람에게 변화의 바람이 불어온다. 은우가 대학교에 입학하게 된 이후였다. “나 형 오메가로 살래. 그렇게 해줘.” “넌 못해. 감당도 못할 거면서 자꾸 유혹하지 마.” 서로에게 형 그 이상이, 동생 그 이상이 되고 싶어져버린 두 사람. 감정을 밀어내는 형과, 그런 형을 유혹하는 동생. 설상가상으로 가까워져 오는 최씨 집안의 압박 속에서 두 사람은 서로를 지킬 수 있을까. 그들의 마음은 서로에게 닿을 수 있을까? 비정기적 연재.오래 안 나와도 걱정마세요. 연중 아닙니다. 트위터 : @Clue_BL 메일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인클로저〉는 l클루l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7월 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1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