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오메가버스/피폐물/능욕공,임신수,굴림수,장애수) 나는 오메가이다. 오래 전 알파들에게 강간을 당하고 이십대 초반... 이미 출산을 한 경험이 있는 더러운 몸의 오메가. 원치 않은 임신으로 태어난 아이이지만 나는 그 아이를 끝까지 책임지려 했었다. 그러나 무분별한 성적행위가 판을 치는 이 시대, 오메가들에게 버려진 생명들이 워낙 많아지게 되자 정부의 '특별관리법'으로 인해 내 아이 또한 그곳으로 끌려가 강제로 격리 조치되었다. 오메가의 생식 기능 자체를 강제적으로 차단해버리는, 인권존중이라곤 존재하지도 않는 그 잔인무도한 수용소에 내 아이는 끌려갔고 그렇게 살해당했다. 나는 애초에 태어나서는 안 되는 그런 인간이었다. 내 부모의 존재도 모르는 열성 오메가인 나라는 인간은. 내가 낳은 새끼조차도 제대로 보듬지 못하는 최악의 존재인 나는. 그런 나에게 한 남자가 다가왔다. 한순간에 오메가를 홀려버릴 수 있는, 돈으로 따지자면 억대의 액수라고 봐도 무방한 값비싼 수컷의 페로몬을 지닌 강력한 존재. 세 살 연하의 대학 후배, 서윤형. 뛰어난 외모는 물론 날 때부터 처절한 가난과 절망이라곤 전혀 알지 못한 채 우월한 지배자의 세계 안에서만 자라온 남자. 어떤 이유에선지 그가 나에게 발정한다. 그는 나의 몸을 원하고, 나는 그의 권력과 돈이 필요했다. 나같은 열성인자가 살아남기엔 이 세상은 너무도 참혹했기에 나는 살아가기 위해 어쩔 수 없이 그에게 다리를 벌릴 수밖에 없었다. 공(서윤형) - 극우성알파공, 미남공, 연하공, 존대공, 나쁜남자공, 능욕공, 냉혈공, 절륜공, 훗날 후회공 수(이정인) - 열성오메가수, 임신수, 미인수, 연상수, 가난수, 벙어리수, 불쌍수 * 연재주기는 자유입니다. 직장에 다니는 관계로 일일연재 불가하다는 점, 미리 양해 부탁합니다. 다른 분들에 비하면 극악주기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광견의 꽃>과 함께 진행합니다. 두 소설의 주인공 모두 임신수라는 공통점이 있지만, 광꽃은 오메가 세계관이 아닌 단순 임신수 이야기입니다. 반면 이 소설은 오메가 세계관입니다. 또한 수의 시점, 1인칭으로 주로 전개될 계획입니다. 그 점 염두에 두시고 선작해주세요~
작품 정보
〈울지 않는 새〉는 얀얀얀이 작가의 B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8월 21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