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작품 소개] JK그룹 최연소 기획팀장, 박조이. 목 끝까지 단추를 여백 없이 채운 빳빳한 블라우스, 피도 눈물도 없는 완벽주의자. 하지만 밤이 되면, 단정한 껍데기를 벗어 던지고 타깃들을 제 발밑에 꿇리는 은밀한 유희를 시작한다. “지금 거울 속에 팀장님 꼴을 좀 보십시오. 발정 나서 제 허리에 매달린 꼴 아닙니까. CCTV에 찍히면 팀장님이 저를 덮치는 걸로 보일 텐데요.” “찍히라고 해. 너나 잘해. 이 환한 거울 앞에서 네가 날 어떻게 망가뜨리는지, 내가 똑똑히 지켜볼 테니까.” 밤마다 사내들의 흉악한 피지컬을 통제하며 쾌락을 쥐고 흔들던 오만한 여왕. 그러나 그녀의 완벽한 이중생활은, 지독한 통제광 권도진 상무에게 덜미를 잡히며 처참하게 뒤집힌다. “일 처리는 그렇게 빡빡하게 구는데, 옷차림은 늘 사람 숨 막히게 하지.” 도진의 서늘한 시선이 조이의 셔츠 깃을 누르고 들어올 때마다, 조이의 하복부에는 낯설고 폭력적인 갈증이 피어오른다. “딴 새끼 물건을 받고 온 구멍인데도, 내 손가락 두 개에 씹물을 질질 싸대는 꼴이라니.” 잔인한 물리력과 지배력으로 조이의 모든 것을 헤집어 놓은 남자. 그 압도적인 타격감에 이성이 흩어지면서도, 조이는 끝내 도진의 넥타이를 사납게 낚아채며 비릿하게 웃는다. “착각하지 마시죠, 상무님. 내가 해달라고 밑을 벌린 게 아니라… 상무님 좆대가 당장이라도 터질 것처럼 안달을 내길래, 친히 먹어주려고 열어둔 거니까.” 서로의 밑바닥까지 확인하고도 절대 굽히지 않는 기싸움. 가장 원초적이고 난폭한 두 남녀의 지독한 치킨 게임이 시작된다. AI표지사용

작품 정보

〈오만한 여왕의 두 얼굴〉은 온조화 작가의 로맨스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4월 28일이다.2026년 10월 17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0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