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무리 단전을 만들고, 내력을 쌓았다 한들 경험과 맞지 않는 어린 육체가, 아직 제가 그 길을 따라갈 수 없다 소리치듯 그 움직임을 버티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그렇다 한들 그가 할 수 있는 일이 얼마나 될까. 노련한 고수의 움직임과, 그를 따르지 않는 어린 육체를 이끌며 걸을 수밖에. ...여기서 멈추면 안 돼, 더 가야...! 비명을 지르며 곤두박질치는 육체를, 애써 끌어올리는 정신. 둘이 지독할 정도로 엇갈려 떨어져내리는 몸을, 누군가의 손길이 익숙하게 낚아올린다. ....어? "오랜만." ....사매? 그리고... [3회차 청명이 바꾼 미래에서 이어지는 현화산/본편 완결/당청 기미는 있는데 청명이가 아무것도 몰라서 표기가 저 따위입니다/외전만 남음]
작품 정보
〈[화산귀환/BL(?)] 부러진 가지에도 새순이 돋고〉는 향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1월 13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3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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