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완결
로맨스판타지

해처럼 밝게 피어나는 꽃처럼

리뷰 쓰기
연재처

작품 소개

"내가 이 사람을 좋아한다는 감정은 어떻게 깨닫게 될까?" "뭐야, 좋아하는 사람 생겼어?" 카일이 세상 충격 받은 얼굴을 하자 페니는 필사적으로 그의 팔을 붙잡고는 세게 흔들었다. "아니! 다들 나한테 왜 그래? 그냥 궁금해서 물어보는 거뿐인데!" "난 또, 누구 만나는 사람 생겼다는 줄 알았네. 순간 심장 철렁했다." "왜 본인 심장이 철렁하세요. 내가 아무리 일에만 열중한다 해도 볼 건 다 보고 느낄 거 다 느낀다고." 아, 진짜 심장 떨어지는 줄 알았네... 카일이 한숨을 푹 내쉬며 찬물을 꺼내 마셨다. 좋아한다라... 그는 페니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다가 부드럽게 미소 지었다. "일단 주변에 아무것도 안 보여. 아무런 소리도 안 들리고. 오로지 그 사람 얼굴만 보여. 그리고는 갑자기 심장이 크게 내려앉았다가 쉴 새 없이 뛰어. 그리고 그제야 세상의 모든 것이 한꺼번에 오감을 자극해. 그런데 웃긴 게 뭐냐면, 세상이 내가 아닌 그 사람 주위로 돌아가기 시작하는 거야." [단편 썸타던 두 소꿉친구가 사귀기까지, 마법사 여주, 검사 남주]

작품 정보

〈해처럼 밝게 피어나는 꽃처럼〉은 어반케케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1년 1월 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