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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完|해리포터] 사후관리의 정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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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63화完/소장용이북공지] “아, 오해하진 말고. 널 구하러 온 건 아니거든.” “우리가 자선 사업하는 사람들은 아니잖아. 이해하지? 게다가 잠적이라니! 기본 매너가 없어요, 요즘 고객님들은. 이러면 참 곤란하단 말이야.” “눈만 가져갈게.” 눈두덩을 느긋하게 엄지로 훑더니 말포이가 친절히 조언했다. “감아.” 장면2. 남자의 신경질적인 반응에 말포이는 헤르미온느를 향해 눈썹을 들어올렸다. “많이 어린 친구네. 아직도 기숙사에 연연해하고.” 장면3.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헤르미온느.” 무표정하게 되뇌이던 그는 눈을 내리깔고 한탄하는 시늉을 했다. “이제 이름을 부르는 사이인데 말이야.” “…?” “아쉽게 됐어.” 그리고 드레이코는 그대로 지팡이를 들어 헤르미온느를 겨냥했다. 드레헤르 로맨스.

작품 정보

〈[完|해리포터] 사후관리의 정석〉은 모아기두기고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0년 5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7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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