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프레드의 물기어린 속눈썹이 팔랑거렸다. 그가 천천히 내게 다가왔다. 평소와 조금 달랐던 것은, 내 이마에 닿은 것이 그의 이마가 아니었다는 점이었다. "고마워, 샬롯." 촉촉한 입술이 이마에 닿았다, 떨어졌다. - 드레이코는 나를 보며 피식 웃다가 내 손가락을 슬쩍슬쩍 쓰다듬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것을 제 입에 넣어버렸다. "미쳤어! 그걸 왜 네 입에 넣어!" 내가 곧바로 펄쩍 뛰며 손을 뒤로 빼려했으나 그는 전혀 사정을 봐주지 않았다. 강하게 내 손을 움켜쥐고서 드레이코는 그것을 할짝거렸다. 그의 혀가 내 손가락을 묘한 소리를 내며 빨았다. 키스하는 것도 아닌데, 비슷한 소리가 나서 나는 얼굴이 빨개졌다. - 미안해 해리야 네 분량을 아직 못 뽑았어 [밝던 1부 완결 完/2부 완결 完/해리포터 현세대/5학년부터 스타트/프레드 루트/혹은 해리 루트/혹은 드레이코 말포이 루트/역하렘인가/단일루트/루트 예측 불가능/발빠른 전개/달달/후반 부 피폐 한 스푼/완결 지향] ※주의사항 : 루트를 예측하려 하지 마세요. 완결이 날 그날까지.
작품 정보
〈[해리포터]방관자 효과(Bystander Effect)〉는 리비란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6년 2월 24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1화다.
![[해리포터] 프레드를 위하여](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190401_122616.jpg)
![[해리포터/드레해리] 드레해리 단편선](https://cf-image.joara.com/literature_file/cover_file/20250417_1131193812.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