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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내가 운 좋게 리들 하우스에 하녀로 들어간 게 9살 때였다. .... "오랜만이야, 에이미" 변성기가 끝난 목소리는 성인 남성의 그것처럼 낮았다. 아니, 오히려 더 듣기 좋은 목소리였다. 이제 나보다 머리통이 2개는 큰 도련님은 여전히 밤하늘보다 짙은 단정한 머리칼과, 같은 색의 눈동자를 가지고 있었다. 그래, 저것은 분명 도련님인데... 잠시 마주친 눈에 내가 숨을 쉬고 있지 못할 때 도련님의 눈이 살살 접혔다. 그제야 숨을 들이쉰 내가 천천히 말했다. "여긴, 어쩐 일로..." "에이미, '내'집인데. 그런 말은 하면 안 되지" 예의 그린듯한 미소로 도련님이 천천히 다가오자, 나도 모르게 뒷걸음질쳤다. 그러자 거미처럼 길쭉하고 하얀 손이 내 손목을 잡아챘다. 한 손에 내 두 손목이 전부 잡혔다. 당황한 내가 우뚝 멈추어 선건 자연스러운 일이었다. "..도련님...?" "에이미, 언제까지 도련님이라 할 거야? '톰'이라고 불러야지" 다정하게 웃는 얼굴과 달리 손목에서 강한 힘이 느껴졌다. [친친세대/톰리들루트/역키잡...?/리들 하우스의 하녀/약피폐/] *지름작,비정기연재,반응연재 *짧은 조각글 표지>>https://www.neka.cc/composer/13714

작품 정보

〈[해리포터]리들 하우스〉는 초록나물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3년 2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58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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