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평범한 곤충채집소년인 나는 개무소를 잡다가 우연히 포켓몬 박사 털보 아저씨를 만난다. 우리 마을에 포켓몬 연구소를 차린 털보 아저씨랑 가까워지고 나서 내 삶은 개무소의 분기 진화처럼 알 수 없는 길로 빠지는데... <작가 노트> 우리는 보통 주인공의 시선에서 포켓몬스터를 즐깁니다. (게임이든 애니든 말이죠.) 만약 우리가 포켓몬 세계로 떨어져도 챔피언이 되거나 전설의 포켓몬을 잡을 확률은 0.001% 정도 되지 않을까요? 그런데 포켓몬 세계에서 주인공도 조연도 되지 못한 수많은 엑스트라들은 어떤 삶을 사는 걸까요? 저는 트레이너 랭크 최하위이자 포켓몬스터 창시자 타지리 사토시의 어린 시절이 반영된 "곤충채집소년"의 시점에서 포켓몬 세계를 보고 싶었습니다. (오루알사를 하면서 "호연 지방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으면 재밌을 거 같은데.. 잠자리채 들고 실쿤 찾아다니고 테일로랑 놀고" 하는 생각이 스친 건 안 비밀입니다.) 시골 마을의 평범한 곤충채집소년이 보는 상위 10% 친구들의 삶은 어떨까요? 아버지가 포켓몬 박사인 휘웅, 또 아버지가 체육관 관장인 봄이랑 함께 여행하면서 곤충채집소년은 무슨 생각이 들었을까요? 평범한 이 소년의 눈에는 두 비범한 친구들이 어떻게 보일까요?
작품 정보
〈[포켓몬스터/완결] 곤충채집소년 모험을 떠나다〉는 그라운드포스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5년 10월 12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74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