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안정적인 수입의 직장에,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어 당장 내 집 걱정을 하지 않아도 되고, 스스로 평범하게 만족하며 지내고 있는 나, 강이주. 나에게 굳이 아쉬운 것을 찾으라고 한다면 이성보다 동성에게 매력을 더 많이 느끼는 덕분에 말하지 못하고 끙끙 앓다가 접은 짝사랑 횟수가 많다는 점이다. 하지만 세상에 모든 걸 만족하며 사는 사람이 어디 있겠냐고, 사랑 하나 못 가지고 살 수도 있지 않겠냐고 애써 웃으며 오늘도 누군가에게 속절없이 흔들릴 것 같은 마음을 술 한 잔으로 털어낸다. 그러던 중에 ‘짝사랑만 하는 네가 안타까우니 기회를 주겠다’ 는 황당한 꿈을 꾸고, 얼마 지나지 않아 뜻밖에 회사를 옮겨야 한다는 통보가 날아왔다. 이걸 피하는 방법은 퇴사밖에 없음을 깨닫고, 마음을 단단히 먹고 이직한 곳의 새로운 팀 사람들이 몹시 신기하다. 왜 나를 잘 챙겨주는지도 모르겠고, 왜 나의 스케줄에도 관심이 많은지도, 왜 없던 회식이 점점 늘어나는지도 모르겠다. [이주 대리는 여자한테 인기가 많을 타입으로 보이니까. 그래서 이주 대리한테 고백하는 사람이 누구든 있었지 않았을까 싶었거든요.] 심지어 팀장인 이사님은 대놓고 이런 이야기를 하고, 팀원 모두 왜 애인이 없다는 TMI를 나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는지도 모르겠다. 정말, 우리 팀원들이 왜 그럴까? GL 백합 오피스물 어쩌면약간의판타지를곁들인 잔잔함 힐링선호 현대물 #1인칭 - 앞서 연재한 ‘얼떨결에 우리’ 와 배경이 이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읽지 않으셔도 글을 이해하시는데 전혀 문제가 없습니다.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팀원들이 왜 그럴까〉는 먼길을돌아 작가의 GL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2년 1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7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