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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작품 소개

"날 원망하지마요. 당신은 나의 아버지이자, 나의 스승이자. 나를 버린 추악한 인간이니까." "날 사랑했다면 단 한번이라도 고백해주는게 예의 아니에요? 맨날 집에오면 술 처마시다가 나한테 술병 던지고. 그러는게 아버지로서의 예의예요? 전 그런거만 배우면서 살아가는 쓰레기예요? 아버지란 고작 그런 존재냐고요." "죽어서도 원망하지 말아줘요. 난 아버지가 아닌 내 자신을 죽이는 거니까." '당신이라면 날 이해해줄 거라고 생각해왔어……. 당신이라면.. 내 과거를 이해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당신 조차도 날 이해 못하는구나. 세상은 늘 그랬어. 내 마음속의 어둠은 아무도 이해를 못 해주고, 나를 이상한 눈초리로 바라보고. 늘 같은 세상이야. 내 마음속은 늘 그랬지. 당신이라면 내 마음속의 어둠을 조금이라도 알아주면 안 되겠냐고.' "더 이상 이런 세상에서 살아가는 게 마음에 들지 않아서, 나는 내 몸이 죽는 한이 있더라도 이 세상이 나를 바라보며 절망하는 걸 내 몸으로 느끼고 싶다고 생각해왔어. 그렇잖아? 언제 죽어도 상관없어. 단지 모든 사람들이 날 조금은 이해해줬으면 좋겠다고."

작품 정보

〈[추리]살인자의 게임〉은 그리움의 시 꿈을 위한소설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0년 11월 2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3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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