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눈물 고인 베이비 블루의 눈동자가 애절함을 담고 나를 응시한다. 너의 눈물의 의미가 기쁨인지 그것도 아니면 막연한 것에서 나오는 두려움의 눈물인지 나는 모른다. 그저 내가 아는 것이라고는.. “나와 결혼해줘. 헤이론. 평생 너만을 바라보겠다고 맹세할테니.” 내가 너를 결혼이라는 이름으로 묶고싶다는 것. 너의 성이 이체르가 아닌 웨르텐이길 간절히 바란다는 것. “내 지독한 사랑은 영원히 너만을 바랄테니까. 부디 이 지독한 사랑을 받아주겠어?” 내가 내민 영원의 상징인 페페로스 보석을 받는 너의 손길에는 일말의 망설임도 존재하지 않았다. “사랑해. 헤이론” 내 사랑스러운 집사. 집사남주/순정남주/샌드위치 앙찹찹하는 남주/질투많은 남주/공작후계자여주/집착여주/내사람아니면 잔인한 여주/늑대같은 여주
작품 정보
〈집사야 이리와〉는 바니테일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7년 12월 8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00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