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아마나이 리코 호위임무는 실패했다. 리코는 죽었고, 게토 스구루와 고죠 사토루는 함께 고전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그 다음날, 고죠 사토루는 게토 스구루와의 마지막일지도 모르는 합동임무를 갔다. 그렇게 몇시간이 지나고 돌아온 것은 게토 스구루와, 그의 품에 안겨온 싸늘하게 식은 처참한 모습의 고죠 사토루였다. 그래, 그날 그는 죽었다. 그리고 임무를 간 두명의 후배는 한명이 되어 돌아왔다. 그리고 몇주 뒤, 고죠가문에 새로운 육안소유자가 태어났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그날 게토 스구루는 탈주했다. 1년도 채 안되어 다시 돌아온 게토 스구루는, 죗값을 치른 후 다시 주술사로서 살았다. 11년이 지나서, 게토 스구루는 자신의 앞에 서있는 익숙한 모습의 16세 소년에게 묻는다. "말해줘, 누가 널 죽였어?" 그는 건방진 표정으로 답한다. "이몸은 살아있는데, 누가 이몸을 죽여? 넌 또 뭐야?" 스구루는 피식 웃는다. 얘 기억 못하는구나. "실언했네. 나는 주술고전의 교사이자, 너를 데리러온 게토 스구루란다. 고전2학년으로 전학올 예정인 고죠 사토루 맞지? 어서 가자" "허?" 어이없다는듯한 그 표정은, 그리웠던 표정이기에. 스구루는 벅차오르는 슬픔을 억누르고서 다시 말했다. "가기 싫니?" "그래, 이몸이 왜 그런곳에 가야하지?" "그래도 가야ㅡ" "안간다고!" "...예의가 없구나. 뭐, 초면이지만. 그래도 예절교육은 중요하니까." 게토 스구루의 슬픔은 사라지고, 갑자기 분노가 맴돈다. 얘는 왜 다시 태어나도 이렇게 싸가지없지? 스구루가 주먹을 들었다. "때리려는건가?" "아니? 내가 아니라 내 주령이 널 때릴거야, 어떻게 교사가 학생을 때리겠어~" "..?!" [환생/주술회전/로맨스×/게토 탈주 ×]
작품 정보
〈[주술회전] 고죠 사토루는 환생했다(완)〉은 인간1248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7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6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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