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하태진 전 이프리트/구판기준/엘뤼엔 루트/표지 neka] 모두들에게 미안하다고, 쓰러진 페르데스를 트로웰 품에 안겨주었다. 그 말에 엘뤼엔은 아무말도 할 수 없었다. 넌 그럴 자격이없어. 라고 누군가가 속삭이는듯했다. 그래서 그저 지켜보아야했다. 그리고 그때, -정말 미안해. 엘뤼엔. 에나젤이 펑펑 울며 말했다. 에나젤이 빛에 가려 보이지않았지만 제게 전하는 목소리는 울음이 가득 섞여있었다. 에나젤이 이제 마지막이라서, 정말 슬프다고 울음을 터트렸다. -기뻤어. 넌 분명 좋은 연인이 되었을꺼야. 그렇지만 자신이 카류드리안에게 있지않는다면 카류드리안은 외톨이가 될꺼라 이야기했다. 그럼 카류드리안이 없다면? 엘뤼엔의 중얼거림에 답하듯 에나젤의 마지막 목소리가 들렸다. -나도 좋아해. 그제서야 고백의 답이 돌아왔다.
작품 정보
〈[정령왕 엘퀴네스]상급신, 그들의 이야기〉는 미셸써니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4년 1월 3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37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