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네가 온전히 네 명을 다하는 날까지, 내가 지킬 테니." 교통사고로 남편을 떠나보낸 뒤, 삶의 의미를 잃고 하루하루를 죽은 듯 살아가던 김단아. 어느 날부터인가, 빗길 어둠 속에서 자신을 조용히 지켜보던 기묘한 존재를 발견한다. 칠흑 같은 도포를 입고, 한밤중의 바다를 닮은 눈동자를 가진 남자. 그는 저승의 법도를 어기면서까지 그녀의 곁을 맴도는 사자였다. 단아는 남자의 무뚝뚝한 위로 속에서 멈춰 있던 심장이 다시 뛰는 것을 느낀다. "별님이 흘린 반짝이 같지 않나요?" "....유치하지 않아. 나쁘지 않네." 두 존재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 될 유일한 구원이 되어간다. 죽음 이후의 삶과 이승의 삶, 그 경계에 서서 사자와 인간의 애틋하고 서정적인 로맨스.
작품 정보
〈저승차사가 사랑한 윤슬〉은 요정리더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6년 6월 5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5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