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인테리어 업자인 용익은 아파트 공사를 끝내고 잔금 30%를 받지 못한 상태였다. 그런데 집주인은 이런저런 하자 문제를 제기하면서 잔금 지급을 차일피일 미룬다. 그러다가 공사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을 즈음 누수가 생겼다는 전화를 한다. 인테리어 공사에서 누수는 상당히 민감한 부분인데, 현장 체크 결과 용익이 직접 자신들의 업체를 통해서 공사한 곳이 아닌 집주인이 따로 수배해서 공사한 싱크대 밑에서 발생한 누수였다. 하지만 싱크대가 직접적으로 손을 댄 곳이 아니고 단지 싱크대 밑의 바닥에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보여서 싱크대 업체에게 책임을 묻기 어려운 상태였다. 그런데 용익은 누수와 관련해서는 경험이 별로 없었다. 들은 이야기는 많지만 실제 누수와 관련한 하자 보수를 진행해 본 경험이 없기에 공사한 아파트 주변을 수소문해서 누수 업체에게 연락한다. 그런데 그렇게 부른 누수 업자도 바닥만 여기저기 부수고 결국은 정확한 누수 지점을 찾지 못하는데...
작품 정보
〈인테리어 업자의 변(辯)〉은 777lilium 작가의 미스터리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18년 11월 6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