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유명 바이올리니스트가 하루아침에 10년 전에 읽은 소설 속 조연으로 빙의 할 확률은 얼마나 될까? 교통사고로 세상을 뜬 후 붕 뜬 내 영혼이 깃들게 된 곳은 다름 아닌 10년 전에나 읽었던, 소설 속에서 묘사된 인물의 몸 이었다. '설마 내가 누군가를 가르치게 될 줄이야' 레펠 시나로드. 주인공의 유년 시절 스승이자, 훗날 암살되어 주인공이 복수를 다짐하는 계기가 되는 인물. 그에 빙의 했다. 그렇게 기사가 될 주인공을 가르치는 삶이 시작되었다. 그러나 두꺼운 커튼과 커튼이 닿지 않는 부분 사이로 들어오는 빛 줄기로만 둘러진 방에서도, 꿈과 상상은 마르지 않는다는 건가. "저는 마법을 배우고 싶습니다." 그의 운명과 그의 꿈이 충돌하고 있는 격 이었다.
작품 정보
〈은의 개화〉는 Lanchi 작가의 로맨스판타지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2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4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