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웹소설

작품 소개

"뉴게이트, 나 어제 술마시면서 카이도랑 선을 넘었어." 어딘가 자랑하듯 말하는 메로나의 말에 순식간에 정적이 찾아왔다. 누구도 쉽게 숨을 쉬지 못했다. 개미가 걸어가는 소리도 들릴만큼 조용해졌다. 심지어 그 존마저 술병을 놓쳐버렸다. 깨지지는 않았지만 술병이 땅을 구르는 소리가 멎자 링링이 아무렇지않게 물었다. "피임은 했고?" "어?" "그 놈 밤일 잘 하든?" "링링! 애한테 그게 무슨소리야!" "뭐. 난 쟤 나이때 페로스페로 낳았는데?" "슈트로이젠!" 링링의 담담한 대답에 글로리오사와 뉴게이트가 동시에 소리쳤다. 식당으로 들어오려던 슈트로이젠이 두 사람의 목소리를 듣고 그대로 뒤돌아 도망쳤다. "메로나, 너 술김에 그런거니? 아니면 카이도 그 새끼가 술 취해서 강제로 그런거야?" "뭐?" "그랬을 가능성이 높지. 그 녀석 술주정은 종잡을 수 없으니까." "아니, 어제 술주정은 나름 얌전한 편이었는데-" "-선을 넘은게 얌전한 편이면 격렬한건 얼마나 부담을 주는거야?!" "술 마시고 주정부리는건 카이도나 너네나 똑같은데." "적어도 우리는 널 덮치지는 않아!" "무슨 헛소리야?" "어?" "왜 덮친다는 말이 나와?" "..어?" 영문을 몰라하는 메로나를 보고 가장 먼저 이야기가 서로 어긋나 있다는 것을 눈치챈 스튜시가 물었다. "메로나, 선을 넘는다는게 무슨 뜻인지 알아?" "더 친해진다는 뜻 아냐?" . . . 그저 흔하디 흔했던, 대해적시대의 물거품이 된 한 해적의 이야기. 올때 메로나 *표지는 빙그레 홈페이지에서 가져왔습니다. **원작 시작 전 부터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보내주신 팬아트는 작품설정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완결했습니다! 원피스/초반 록스 해적단/메로나/트립,회귀,빙의,환생X/+원작 따라갑니다 팬아트 : [email protected]

작품 정보

〈[원피스]OLTE MELONA〉는 타타마나쿠하 작가의 패러디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24년 10월 1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86화다.

리뷰

아직 리뷰가 없어요

첫 리뷰 쓰기

함께 볼 만한 작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