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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소설
완결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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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아버지 당신은..참 어리석습니다.. 자신이 힘들어도.... 자식들 앞에서는 억지로 ..강한 모습을 보이며 지탱하고 있는 당신이.. 참 어리석습니다.. 당신은 참 .. 어리석습니다.. 자식들 앞에서 힘든 내색 하지 않기 위해서.. 억지로라도 웃고 있는 당신의 모습이.. 참 어리석습니다.. 당신은 참 어리석습니다..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을 이 ..못난 아들에게 이루게 하려는 당신... 아버지 당신은 참 어리석습니다.. 못난 아들을 위해 자신이 아파도 꾹 참고 못난 아들의 병을 우선 시 하며 치료하는 당신이.. 참 어리석습니다.. 아버지 당신은 참... 어리석습니다.. 아들의 짐을.. 당신이 모두.. 짊어질려는 당신... 그런 당신이 참 어리석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큰 손은 어렸을 적 참 따뜻하고 저에게 우산같은 존재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작고 볼품없는 손이 되버렸습니다... 아버지 당신의 큰 키는 어렸을 적 저는 집보다도 더 커보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그 무엇보다도 작아 보입니다... 저는 신을 믿지 않습니다.. 하지만....아버지....당신을 위해 신을 믿고 있습니다.. 저는 또 한번 신에게 기도 합니다.. 이 못난 아들을 위해.. 일을 나가시는 당신을 안전한 길로 인도 해 달라고.. 아버지... 당신 앞에서 사랑한다는 말은.. 여자에게 고백하는 것보다 더 힘들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하지만.. 시간은 기달려주지 않네요.. 아버지... 당신의 초라한 모습을 볼 때 마다.. 제가 더 가슴이 아픕니다... 아버지... 아무도 당신을 믿지 않아도... 저는 당신을 믿습니다... 왜냐면.. 저는 당신의 아들이라서라는 단순한 이유라서가아니라.. 당신을 진정으로 아버지로써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작품 정보

〈아버지..〉는 시몬[새우] 작가의 웹소설이다.

조아라에서 볼 수 있는 완결작이다.

연재 시작은 조아라 2006년 10월 27일이다.2026년 10월 16일 기준 연재 회차는 조아라 1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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